꽃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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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8일 수요일: 금작화(Broom) #박애꽃말 에세이 2020. 4. 9. 00:26
오늘의 꽃 꽃말 => 박애, 청초 나의 몇 마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을 날을 만들어 보자. 주변 환경이 아무리 안좋아져도 나 자신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마음을 가지자. 사람이란 자신의 자아를 상상하고, 이를 위한 행동을 했을 때, 비로소 더 아름다은 '나'가 될 수 있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못난 사람이 된다. 자신의 장점을 발굴하고 이를 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자" Feat. 취준을 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에 대한 올곧은 믿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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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느릅나무 #고귀함꽃말 에세이 2020. 3. 13. 01:43
느릅나무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뭘 잘할 수 있을까? 어떤 것부터 해야 할까? 무엇이 필요할까? 이러한 일련의 사고들을 하는 것은 중요할 수 있다. 하지만, 머릿속에 사념으로 가득 채우는 것은 행동의 자극제로써 작용하지 않는다. 그냥 행동을 취하고, 맞닦들이는 순간마다 답을 구하려는 대담함이 필요할 때가 있다. 바로 내 어깨에 짊어질 짐들이 가벼울 때이다. 내가 책임져야할 고민, 사람들이 가벼울 때라도 무언가를 하자 이럴 때 비로소 나의 자아를 더욱 빛나고, 고귀하게 만들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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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9일 꽃: 낙엽송 #대담꽃말 에세이 2020. 3. 10. 01:21
낙엽송 꽃점 "사랑과 용기가 넘치는 당신은 한 번씩 대담한 일을 해서 주위를 놀라게 한다. 이러한 대담함은 철저한 계산에 의거한 것이고, 대부분 성공의 길로 간다. 생활력이 있고, 놀기를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절실히 찾아다니는 낭만적인 면도 있다." 꽃말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음을 불현듯 느낄 때는, 내가 그냥 연락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인 듯하다. 누군가와 친해지고 편해지면 처음 서로에게 보였던 배려는 당연한 것으로 인식이 되기 십상이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친구라면 이렇게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연인이면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니야?', '가족이라면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처음에 배려였던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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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꽃: 밤꽃 #진심꽃말 에세이 2020. 3. 9. 00:18
밤꽃 꽃말은 "진심" 꽃점은 지나치게 사리 분명하기 때문에 오해를 사기 쉬운 경향이 짙다. 진심을 갖고 성심 성의껏 사람을 대한다면 굳은 신뢰를 쌓을 수 있다 꽃 몇 마디는 어떤 일을 할 때, 진심을 다 하는 법은 쉽지만 어려운 일이다. "내가 옳다고 믿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닐 수 있다. 그래도 마음속으로 자신에게 응원을 하자. 힘들겠지만, 외롭겠지만, 슬플 수 있겠지만, 저 끝에 있는 목적지에 도달하면, 온전히 나라는 독립체는 더욱 견고해지고, 더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아를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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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꽃: 살구꽃 #처녀의 수줍음 #의혹꽃말 에세이 2020. 2. 24. 21:34
살구꽃 꽃말은 "처녀의 수줍음", "의혹" 꽃 몇 마디는 가족의 사랑을 받은 그대는 어떠한 어려움도 잘 극복할 것이다. 불굴의 정신을 가진 그대는 일에 있어서 전문가일지라도,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쩔쩔맬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수줍어하지 말자. 오늘의 글 몇 글자는 말을 할 때, 조금 더 길게 말해보자 짧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말에 대한 낮은 확신과 수줍어하는 경향이 있다. 말을 길게 한다면 상대방의 말에 집중을 하고 거기에 대한 답과 함께 자신의 의견을 고민하면서 논리적으로 말하려 하는 듯하다. 말을 짧게 길게 하는 것의 옳고그름은 감히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명확하다. 지인, 친구, 연인에게 당신의 생각을 전달할 때, 조금만 더 상대방의 말에 집중을 했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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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꽃: 칼미아꽃말 에세이 2020. 2. 20. 23:24
칼미아 꽃말은 "커다란 희망" 꽃 몇 마디는 만나고 싶은 기분은 사랑의 첫 발자국이라고 한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 때, 간절히 바라는 것, 이것이 모든 일의 시작점이라고 한다. 원대한 소망을 갖고, 도망치지 말자. 참된 사랑을 얻고자 하면 용기를 버리지 말자 나의 몇 문장은 나를 발전시키고 앞으로 전진하게 만드는 것은 희망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오늘 힘들고, 과거에 얽매여서 때로는 지향점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하지만 내일이라는 것이 있기에 새로운 상상들을 하며 내일 나는 무엇을 할지를 희망하며 입가의 미소를 짓기도 한다 인생 최고의 순간은 늘 명량하고 희망에 가득찬 순간순간들이 머릿속에 맴돌고 실제로 눈 앞에 펼쳐졌을 때이다 하지만, 한 가지 염두하자 그 순간이 나에게 최고의 순간임을 깨닫는 기회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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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9일 꽃: 떡갈나무꽃말 에세이 2020. 2. 19. 23:10
떡갈나무 꽃말은 "붙임성이 좋다" 꽃점은 쾌할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녔고, 격렬한 사랑을 고대하고 있다. 주변 사람이 첫눈에 반하는 타입이라 괜한 오해를 받거나 손해를 볼 수도 있다. 그래도 자유분방한 명량함에 지적인 매력까지 더해진다면 모두에게 인정을 받는 존재가 될 것이다. 나의 몇 마디는 사람들에게 말을 잘 건네고, 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은 중요하다. 더 중요한건 다른 이들이 나에게도 똑같이 잘다가올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를 간단한 사람으로 만드는 일 어려운 일이다. 사람 간의 관계는 나약하기 그지없다. 휴대폰을 끄면, 컴퓨터를 끄면, SNS를 끊어버리면 누구나 손쉽게 평생 다시는 볼 수 없는 관계로 만들 수 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해서도, 당해서도 안된다 관계의 무게는 잴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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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꽃말: 미나리아재비꽃말 에세이 2020. 2. 19. 01:25
미나리아재비 꽃말은 천진 난만 꽃점은 상냠함과 성실함은 나라는 사람을 빛내주고 있다. 주위로 부터 믿음을 받는 사람, 하지만 부의 획득인 인생에 있어서 승리라고 생각하고 있는지요? 그렇다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변치않는 사랑을 맹세한 연인이라도 떠나가고 말 것입니다. 꽃 몇 마디는 봄 들판을 장식하는 수 많은 꽃들 중에서 유달리 눈에 띄는 꽃이 하나 있다. 노란 꽃잎들이 살랑 바람을 맞이하며 반짝반짝 빛을 낸다. 하지만, 이 꽃잎은 위험하다. 입에 넣는 순간 입 안이 얼얼할 정도로 쓴 맛들이 감돌 것이다. 겉으로 멀쩡하고 밝은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이 모두 내면까지 밝지 않을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내면에 상처를 안고 살고 있고, 이것을 감추고 싶어 한다. 그래서 억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