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꽃: 네모필라

네모필라

 

꽃말은

"애국심"

 

꽃 몇 마디는

애국심이 넘치고 가족에 대한 배려가 깊은 사람, 그리고 일단 시작한 일을 완수하겠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리고 다른 이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자. 그렇지 않으면 연인과 맺은 운명의 끈도 끊어질 것이다. 

사랑은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나의 몇 마디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지 말자

내가 아무리 잘해주고 믿었던 사람일지라도

서로간의 이해 차이로 인해 멀어질 수있다.

 

하지만 미워하지는 말자

좋은 마음으로 만나서 믿음을 줘도

이것이 '미움'이라는 단어로 마지막 문장을 완성하면

상대에 대한 마지막 배려를 하지 않는 것이다.

 

스쳐간 인연이더라도

그 흔적들 속에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점들을 찾아보고, 여기에 대한 감사함들은 남겨놓자

 

이것이 진정한 나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마지막 배려이자 믿음이지 않을까?